메갈에서 판매하는 티셔츠를 구입하고 그들을 지지한다고 해서
교체당한 클로저스 성우사건에 항의하기 위한 넥슨 본사 앞 메갈 시위
현장에서 지켜본 사람에 의하면 저 인원이
Girl do not need a prince.
넥슨 재미없다. 넥슨 재미없다.
오.버.워.치,와~~
넥슨은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라
목소리는 사라지지 않는다~
를 무한 반복하다 쉬고 반복하다 쉬고 그러고 있다함.
주변 다른 회사에서 구경나온 사람들도 몇분 보다 재미없네 그러고 들어갔다함.
정작 시위대 더위먹을까봐 물이랑 나눠주는건 당사자 넥슨이라는건 비밀..
비슷한 시각 쉑쉑버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