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못 골랐어요'…선탠하다 소매치기 제압한 여자 경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맨손에 수영복 차림으로 소매치기를 완벽하게 제압한 여성 경찰의 통쾌한 이야기를 보도했습니다.
경찰로 복무한 지 11년 차인 미케일라 켈너 씨는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공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선탠을 즐기고 있었습니다.그는 금방 자리를 떠났지만, 켈너 씨의 친구 중 한 명이 휴대폰을 도난당한 것을 알게됐습니다. 켈너 씨는 바로 달려가 범인을 제압했습니다.
제압 했다는걸 믿을수밖에 없음
경찰은 목숨걸고 하는 직업이여서
근력 키워야함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5&aid=0000435346&date=20160729&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