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은 17일 자신의 SNS에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부산행’ 관람을 멈춰주세요. 반복합니다.
관람을 멈춰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글 밑에 “일단 사람은 살리고 봅시다”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명존쎄(명치를 세게 때린다는 뜻의 은어)하고 싶다는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부산행’ 1200만 넘어가면 마동석씨한테 한 번 해달라고 할게요”라고 말했다.+지금 약 1100만이라고ㅋㅋ
아직 100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