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올림픽 남자 농구 조별 예선 미국 vs 프랑스 경기에서
218cm의 프랑스 센터 프레드릭 와이즈를 뛰어넘는 덩크를 한 빈스 카터
당시 상대팀이었던 프랑스의 언론에선 이를 두고 'Le dunk de la mort (죽음의 덩크)'라고 극찬하였다
출처 : 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