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컴플레인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서비스이지만
악용하는 경우가 적지않아있음
그나마 주문을 잘못 받았다거나 청소를 안했다거나 위생이 엉망인건 객관적인 평가에 가깝지만,
직원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인게 많기때문.과장이나 없는 이야기를 넣어서 컴플레인거는 경우도 있음
드라마,애니에 취미로 여기저기 컴플레인 걸고 다니는 캐릭터가 있을정도
특히나 대기업 프랜차이즈나 , 쇼핑몰,교통시설등에 설치된 매장은 컴플레인이 더 많이 걸리는 편이라
불필요한 인원을 쓰게됨 (조금이라도 늦을까봐 직원을 필요인원보다 한두명 더 뽑음)
알바생들도 컴플레인 때문에 손님없는 시각에도 하루종일 서있어야하거나 말투, 행동, 외형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음
글쓴이 알바하던 매장 사례 - 손님이 기차시간 5분전에 오셨는데
일처리를 빨리안해서 기차를 놓쳤다 이렇게 불평하는 경우도있었음
외국은 친절하면 팁이라도 받는다지만
한국은 최저시급에 너무 과한 서비스를 요구하는듯..
컴플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악용"하는 사례가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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