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53997
예를 들면...
눈깔고 지나가면 살고...
자존심 짓밟히는게 죽기보다 싫어서 싸웠더니 알고보니 상대는 초절대고수라서
나 자신은 피투성이 걸레짝처럼 된다는 이야기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