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13년 상주 승마대회에서 정유라 선수가 2등을 하자마자 코치하고 최순실 씨하고
쏙닥쏙닥하더니 어디다 전화를 했다"며 "그후 경찰이 와서 심판 5~6명을 전부 다 상주경찰서로 데려갔다"고 전했다.
이어 "심판들이 부정에 의해서 (그런 것인지) 밥을 같이 먹었느냐 뭐냐 이런 걸 다 조사했다"며
경찰도 동원했네 미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