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인물(빡T)을 보면 알겠지만, 탈모는 모근까지 빠지기 때문에 거뭇거뭇한 느낌이 없고 오히려 피부가 좋은것처럼 보임
반면 차은택은 이마와 정수리부근을 비교하면 정수리부근이 훨씬 거뭇거뭇한, 즉 털이 조금 자라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자세히보면 이마라인도 보이고.
이는 차은택이 도피 생활 중에 걸리지 않기 위해 일부러 머리를 민 것임. ㅇㅇ
출처:주갤
우리는 그를 불쌍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천만 탈모인을 능욕한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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