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의 반이상이 역사공부였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때문에 중요한것만 간추렸는데도 스크롤이 엄청나군요..
역사의 풍파에 잊혀진 한반도 근본의 힘, 역사로 시국을 읽고 현재의 노래로 믹스하는 시도와 후세에게 역사가 될
오늘 까지 생각하게 하는 흥미로운 기획이었습니다. 빼먹지 않고 자막 페러디까지 넣어주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