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박 김진태 "촛불은 결국 바람 불면 다 꺼진다"
“100만 집회, 학생 아닌 통진당 간부가 교복 입고 마이크 잡아”
----> 이넘의 이유...
3월 총선 후보 경선 직전 9만 명에게 ‘시민단체로부터 19대 총선 때 공약을 70% 이상 지켰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내용의 문자를 뿌렸는데 이는 시민단체로부터 평가를 받았다는 내용은 허위 사실이다.
자신의 문자 내용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걸 몰랐다.
----> 이넘의 이유...
청와대 사회안전 비서관에서 경찰청장으로
이칠성 '음주 사고 후 신분 숨겨 경찰 징계기록 없다'
'음주운전 논란' 이철성 경찰청장 임명 강행에 야당 "국민 모욕"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청와대가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의 공식임명을 강행한 데 대해 "국민 모욕이자 국회 모욕"이라며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3. 전 총리 정홍원 "진실규명 전 대통령에 무한책임 요구, 일시적 분풀이"
"대통령 하야? 이것이 마녀사냥 아니고 뭔가"
----> 이넘의 이유...
“광화문에 박정희 동상 세우자”했던 대표인물, 현재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추진위원장
결론 : 결초보은 열심히 하는중
원래 이런거 귀찮아서 절대 정리 안하는데
오늘 너무 열받는 기사들이 많이 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