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저항 및 혁명운동의 예상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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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론의 단일화
: 박근혜 대권 퇴진 및 정권교체 요구
여론을 등에 업고 시민들과 봉기 및 운동
: 촛불 시위 및 민중 운동
과격행동 게시
: 집회 중 경찰 폭행 및 주민센터, 경찰소 습격, 청와대 및 국회난입 시도
정부의 통제
: 공공의 안녕을 기반으로 집회 차단 및 사전해산 시도
과격행동 본격화
: 주민센터 및 경찰소 습격, 무장화
경찰 무장 강화 및 테러범죄로 공표
: 공포탄 및 실탄 허용, 살수차 허용, 최루탄 허용 투입, 대테러진압부대 및 시위진압부대 투입
격돌 및 사상자 발생
: 경찰력의 압도적 무력에 피해자 속출, 계속적인 중상 환자 발생 중 사망자 발생
민중 추도열풍 및 시위단체 증가
: 경찰통제력 한계발생, 무장세력 및 단체들 증가, 경찰 및 시민 부상자 및 사상자 계속적 증가
청와대 항복
: 경찰청장 및 군수사령관의 정치개입 및 대통령 하야 요청, 대통령 하야
정권싸움 시작
: 민주당 세력 집권 후 시민단체에 의한 기득권 세력 추출 및 처벌 후 공석 발생.
무장세력간 정권장악운동
: 정권장악을 위한 무장시위단체 적극 게입, 비폭력시민단체 및 비참여 시민 멸시 및 처벌
무장세력간 싸움 심화 및 파편화
: 정권장악을 위한 무장 단체간 싸움 및 정당 분열화
정권 장악 및 새로운 정치시작
: 대기업 및 기존 기득권 세력을 등에 업은 무장단체가 정권장악, 타 시민단체 해산, 새로운 기득권 세력의 정권시작
싸우고 혁명운동이라 이름 붙이면 무조건 좋게 변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국민이 원하는 좋은 지도자를 대표로 내세우기위해 싸운게 민주주의 저항운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린 좋은 지도자를 선출할 수 있는 표가 있어요. 피없이 싸울 수 있습니다.
버티면 어떻하냐고?물타기하면 어떻하냐고??
그래서 언론이 중요하고 좋은 시민에 의해 좋은 지도자가 나타나는게 민주주의입니다.
한달이든 반년이든 일년이든 지금의 문제를 잊지말고 반면교사로 삼아 앞으로의 정치를 만들어가는게 진정한 혁명입니다.
우리가 성장해야 정치가 성장하고 그것이 혁명입니다.
어두운 길 불을 비추어 올바른 길을 쳐다보고 나아가면 우린 역사를 만들 수 있을겁니다. 촛불에 불과한 작은 빛이라 불안해하지마십시오. 5천만개의 빛이 올바른 길을 보여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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