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텐가'이다

'새로운 성인 컨셉'

(딥 다크한 컵)

짧고 인상깊은 설명이다

텐가를 선풍기 모터에 연결해야되는데

우리집 선풍기를 분해한 모습이다

보통 왠만한 선풍기는 모터와 연결된 철심에 선풍기날하고 그걸 고정시키는 고정판있다

우리집 선풍기 고정판인데 이렇게 생겻다

우리의 실좆같은 철심에는 오나홀을 고정시키기 힘드므로 이 고정판에다 오나홀을 연결햇다

물론 굳이 분해할 필요없이 선풍기 날에다 오나홀을 고정시켜도 되긴 하는데

일단 고정판에 바로 오나홀을 연결하기 힘드므로 나무젓가락으로 뼈대를 만들엇다

검테가 효율성이 좋고 다시 뗄때도 잘떼지므로 만들때 검테를 추천한다

여기서 중요한게 만약 모터의 철심과 오나홀이 조금이라도 평행을 이루지 못한다면

똘똘이를 넣엇을때 오나홀이 제대로 돌지않거나

선풍기가 미쳐날뛰니 꼭 평행을 맞추기 위해 정교하게 뼈대를 만들자

이제 고정판을 나무젓가락과 고정시켜야 하는데 꼭 평행을 맞추자

항상 명심하자

이거까지 만들엇으면 이제 다 완성된것이다

이제 오나홀을 선풍기에 연결해보자

완성!

만약 니들이 이걸보고 만든다면 첨부터 제대로 만들기 힘들다

나도 여러번 만들어서 여러 노하우를 깨닫고 어떻게 만들면 가장 좋을지 시행착오를 거처서 만들엇다

그리고 만들꺼면 꼭 선풍기 힘이 얼마나 쎈지 확인해보고 만들어야한다

휴지심을 그냥 통과하는 실좆들은 해당없지만 만약 자기 좆이 탈똥양급 좆이라면

무조건 선풍기 힘이 쎈걸로 만들어야한다

내껀 길이는 똥양급이지만 굵기는 휴지심에 안들어가므로 선풍기 세기를 강풍으로 해놔도 겨우 돌아간다

그것도 내 소중이를 반만 넣어서 그나마 돌아가는데 뿌리까지 넣으면 안돌아간다 

그러나 자기가 실좆이라면 소중이를 조심해야된다 

선풍기가 존나빨리 돌아서 마찰열으로 소중이에 화상을 입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곶통과 함께 엄빠가 왜 화상입엇는지 물어볼꺼고 선풍기에 연결된 오나홀까지 들킨다면...

꼭 자살하길 바란다

내가 이걸 여러번 만들어 봐서 아는데 보기엔 ㅈㄴ간단하지만 만드는데 조금 시간이 걸린다

글고 아까도 말햇듯이 평행이 중요한데 이건 소중이도 해당사항이다

이것도 실좆은 해당없지만 휴지심에 안들어갈 정도의 굵기라면 소중이가 평행에 맞아야 잘돌아간다

그러기 위해선 선풍기를 위 사진처럼 바닥에 두고 하는것보다 꺼꾸로 들고 선풍기를 흔들어야 진정한 참맛을 느낄수있다

마지막으로 소감을 말하자만 기대햇던것보다 별로이다

그냥 조금 기분좋은정도? 

아마 내 소중이가 굵어서 선풍기가 제대로 회전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겟지만

소중이는 위아래로 움직이라고 만들어 진것이지 ㅅㅅ할때 니가 돌면서 하라고 만들어진게 아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소중이를 좌우로 움직이는것보다 위아래로 움직이는게 더 쾌감이 좋다

가장 좋은방법은 선풍기를 튼채로 위아래로 피스톤운동을하는게 가장 기분좋다

싸고나면 현자타임과 동시에 자괴감 조금들면서 저걸 치워햐하므로 얻는 쾌락에 비해 대가가 큰 물건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한번씩은 체험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3줄요약

1. 이거 만들시간에

2. 여친 만들어서

3. ㅅㅅ해라

개드립 게시판 펌입니다 제가 한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