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감하네요 막무가내로 끌어내려버리면 앞으로 대통령될 그누구라도 비슷한 취급을 받을테니
마지막 남은 예우를 해준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기회 오늘 차버렸죠 피의자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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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82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