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피우고 자기잘못이 무엇인지 모르는듯함
따라서
그 고집을 잠재울자는 순실인듯...(가족도 안되는듯..)
그래서
순실이에게 윽박하든지 형량낮춰준다든지 해서 고집불통에게
내려오라고하면 안될까요??
아니다
이참에 다 무너지고 새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