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박정희의 발목을 붙드는 핸디캡이었던 고 장준하 선생....
다까끼 마사오의 일본군 장교시절....
고 장준하 선생의 독립군 시절....
박정희 독재를 멈추려는 100만인 서명추진운동과 더불어 거사준비를 앞둔 3일전 의문의 실족사....
장준하 의문사 진상규명 특별법 발의를 한 '문재인'과 장준하선생의 아들 '장호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
고 장준하 선생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