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 지나가는 도중에 이런식의 행위를 하시는 분이 있어 찍었습니다
워낙 혼잡하고 빠르게 지나가셔서 초점이 엉망이네요ㅜ
올해 31입니다.
이런 시국에 이제야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제가 부끄럽습니다.
이제껏 생각없이 철없이 놀며 부모님 보호하래 아무생각없이 허송세월을
보냈다고 생각하니 정말 부끄럽더라구요..저도 정말 아무생각없이
부모님이 박근혜 뽑으라하셔서 뽑았습니다.
정말 생각이 없었죠..아버님은 박정희를 굉장히 좋아하시구요,
허나 이번 기회에 저 사진에는 안나오셨지만 저랑 부모님
같이 참석하셔서 외쳤습니다.
박근혜는!! 하야하라!!
확실히 제주도 보다..
서울로상경하니 굉장하더군요..
매주 서울로 가지는 못하겠지만 제주도에서라도 참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 사진과 같이 따라해야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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