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예보가 있었음
하지만 시장이라는게 아무런 조치도 안함
하교길에 아이를 데리러간 학부모와 아이들 6명이 모두 물에 휩쓸려서 사망
당시 시장인 마르타 빈센치는 5년뒤 실형을 선고 받았고 공무원 4명도 함께 실형이 선고됨
그리고 유가족에게 보상금으로 56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
여기서 마르타 빈센치(前 제노바 시장)은 "아직 안 끝났다. 다행히 3심까지 있으니까요"라고 말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