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 시원하고 거침없는 답변으로 판도라의 상자같은 소신있는 사이다 발언을 꺼내 고영태와 더불어
쌍두마차 역할을 한 철학박사 출신 여명숙 전 문화창조융합본부장.
답변 내내 강단있는 발언을 하면서도 절때 표정 변화가 없었는데.....
박영선 한마디 질문에 빵터짐....ㅋㅋㅋ
박영선 : "고영태씨 여기서 거짓말 제일 잘하는 사람이 누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