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이 우려스러운 네가지 이유
반기문, "친박보다 노무현과 가깝다?"
반 총장은 "어느 누구도 저를 대신해 발언하거나 행동한다고 주장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최근 한국에서 일부 단체나 개인들이 마치 저를 대신해 국내 정치 문제에 대해 발언하거나 행동하고 있다는 주장들이 보도되고 있다"면서 "이들 누구와도 전혀 관계가 없다." <---- 이말은 즉, 난 닭그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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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반기문은 '제2의 박근혜'?
'반기문은 제2의 박근혜다'란 수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박 대통령이 '박정희 후광 효과'의 수혜자라면, 반기문 총장에게는 'UN 사무총장 후광 효과'만이 존재할 뿐이다.
국내 정치에 대해 검증도, 입증도 되지 않았다.
검증되지 않은 정치력과 소신에 대한 여론의 불신은 '기름장어'나 '우려 반기문'이란 별명을 통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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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위안부 합의 축하' 발언으로 본 반기문의 역사 인식
"한일 양국이 24년간 어려운 현안이었던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합의에 이른것을 축하한다."
"박 대통령께서 비전을 갖고 올바른 용단을 내린 데 대해 역사가 높게 평가할 것으로 생각한다."
2016년 벽두, 청와대가 밝힌 반 총장과 박근혜 대통령의 새해 인사 전화 내용이다.
반 총장의 이 발언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단지 대통령 직위를 위해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를 축하한 것인지, 박 대통령과 다를 바 없이 '친일'을 뿌리로 삼고 있는 것인지 의심의 눈초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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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박근혜 이어 국제적 망신을 산 UN 사무총장
"반기문 사무총장은 실패한 리더이자 역대 최악의 총장 중 한명이다."
"UN의 투명인간"
"UN의 영향력을 심각하게 약화시킨 인물"
"반기문은 미국의 푸들"
국제적 망신을 산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 하나로 충분하다.
반기문 사무총장 체제의 유엔은 "허우적거렸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게다가 반 총장은 한국 정치에 일말의 경험도 없다.
이 사람이 대통령이라는 직위에 어울리는지 회의적인 시선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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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올드하고 검증되지 않은 인물이다.
"살아 있는 사람의 동상을 만드는 경우 독재자일 때 뿐이다. 내가 살아 있는데 내 동상을 만들면 빨리 부숴야 한다."
지난 6월, JTBC <썰전>에 출연한 전원책 변호사가 당시 반기문 사무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에 '반기문 동상'이 세워진다는 사실에 반대하며 내뱉은 말이다.
그러나 충북 음성엔 이미 '반기문 생가 마을'이 조성됐고, '반기문 기념관'까지 세워졌다.
소름이 끼친다는 의견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렇게 '올드'하고 '검증'되지 않은 반기문 총장을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만들어 줄 필요성이 있을까.
최근 이코노미스트는 2017년 세계 여러 이슈를 예측하는 'The World in' 섹션에서 반 총장을 두고 "젊은층과 386세대의 표를 확보할 수 있다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대통령적합도 “문재인(25.0%) vs 반기문(19.1%) vs 이재명(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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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그 늙은이에게 이 나라를 또다시 맡길 수 없습니다.
종필이의 꼬봉이자 친일인식을 가지고 있는 반기문
국민을 계도해야 한다는 반기문
어떻게 4년을 사무총장 하고서도 또다시 재선임이 되었는지 의심스런 반기문 그로인해 리비아 초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