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편지를 박사모 회원이 문재인이 김정일한테 보낸것처럼 꾸며 인터넷에 올렸고 그것을 본 박사모 ㅅㄲ들은
문재인의원을 욕했다 하죠. 하지만 결국 뽀록이 났습니다.
여기서 말이죠. 우리는 박사모 회원에게 고맙다고 해야 하겠습니다.
굳이 올리지 않아도 될 편지를 올려 박그네에게 또하나의 흠집을 선물해 주었으니 말이죠.
역시 닭은 닭들끼리 어울리나 봅니다.
근데 박그네가 이것을 통일부에 신고도 하지않은채 북에 보낸사실이 발각되었고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또하나의 범죄가 성립된것 입니다.
아시다시피 위의 편지는 박그네가 박사모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이말은 즉, 박그네는 박사모카페에 등록을 하고 내통을 하였고 조종을 하고 있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아마 일베에도 가입을 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될 만한 조목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