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459533.html

요약: 

일본의 127개에 이르는 민간방송사 대부분을 5개의 신문사가 총괄하는 구조.

(저 나라의 민간방송 127개의 85%가 우리나라 tv조선, 채널 A같다고 보시면 됨.)

(요미우리신문-니혼테레비, 아사히신문-테레비아사히, 산케이신문-후지테레비, 니혼게이자이-테레비도쿄, 마이니치신문-티비에스(TBS)등에서 분할)

그리고 신문사의 수익이 거의 대부분 민간 방송사에서 발생하는 구조.

그런데 전파이용 허가를 5년마다 정부에게서 새로 받아야 하는...

(즉 이로인해 정부의 눈치를 보는게 불가피하며 권력비판을 할수가 없는 구조.)

언론관련 학과를 두고 있는 일본 대학은 도시샤대학을 비롯해 4곳뿐...

그 결과...

"일본 언론들은 생활보호대상자가 수백만명에 이르는 현실, 식민지 시대에 일본이 저지른 범죄, 미군 주둔 문제나 야쿠자 문제 등 정말 중요한 문제들은 다루지 않는다. "

그리고...

<마이니치신문> 외에 일본 신문들은 기사에 그 기사를 쓴 기자의 이름을 쓰지 않는다.  <<혐한 주작 쓰레기 소설들이 판치는 이유...ㅎ

행여나 입바른 소리라도 하면....

그래서 현재 일본 언론의 수준.

[석간후지  신문] (산케이 계열)

한국은 경제가 나빠지면서 일본인 사냥이 마구 일어나고 있다...

3,4명의 젊은이들이 일본인을 찾아 방망이를 들고 거리를 떠돌고 있으며 치안이 무너지고 있다라는 내용의 기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