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치주간지 주간신쵸(週刊 新潮)는 12월 15일호 지에서 문부과학성이 아베 총리의 먼 친척 조카인 사이키 요헤이(?木 陽平ㆍ24)가 운영하는 재단을 부당하게 후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재단의 성과가 아닌 ‘총리의 조카’라는 신분 때문에 후원이 이뤄졌다는 것이 익명을 요구한 문부과학성 간부의 주장이다.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161214000253#cb그리고 묻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