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맹신도들 집회는 대화창에서 계속 되고있습니다. (셋다 짱공인들)
홀로 크리스마스에 초기감기기운이 있어서 쌍화탕으로 떼워보려했습니다. 독감은 아닙니다. ㅎㅎ
과연 저렇게 신뢰할정도로 쌍화탕의 효험이 있는지 혹시 먹어보신분들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습니다.
대화내용이 엽기스러워서 일단 여기에 올려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