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초대완료 작성일 16.12.26 13: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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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72773552778.jpg총독부가 철거된 광화문 앞 역사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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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뒤의 조선총독부 건물

(그냥 보기만해도 답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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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안에서 바라본 총독부 건물 

(총독부 건물을 철거해버린게 얼마나 잘한 일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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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72296523929.jpg1916년에 시작된 공사는 1926년에 완성(중국/일본인 석공 300명과 조선인 노동자 200만명이 투입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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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공터와 같은 경복궁 

(일본은 경복궁 전각 93%를 강제 철거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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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독부 내부 (지금봐도 웅장하고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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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독부 첨탑 제거를 시작으로 철거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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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독부 건물 철거 작업

 

 

148272389437989.jpg 속이 시원하다 

(총독부 철거로 인해 고 김영삼 대통령의 지지율이 90%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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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 퍼져 있는 총독부 건물의 폭파설은 와전된 것이라고 한다

(총독부는 건물의 첨탑을 시작으로 기계톱으로 차근차근 절단해 나가는 방법으로 철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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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습(총독부 건물의 철거가 얼마나 잘한일인지 알 수 있다. 또한 소실된 전각의 복원도 진행 중.)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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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독부 첨탑은 철거되어 거의 방치하다 싶이 보존되고 있다

(실제로 방문객들의 오물로 인해 능욕 당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관람객들이 발로 차거나 돌을 던지거나 낙서를 해도 제제없이 그대로 둔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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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고 김영삼 대통령의 '버르장머리' 발언 ㅋㅋㅋ

(1995년 11월 18일 동아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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