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한 극단주의 이슬람가족이 7살, 9살 된 딸에게
자살폭탄테러를 준비시키는 모습이다.
아빠 : 오늘이 무슨날이지?
딸 : 자살임무를 하러가요.
아빠 : 너희들은 두려워하지 않을꺼야, 왜냐면 신에게 가는것이니까.
아빠말 맞지?
(자막엔 안나오지만 영상속에선 망설임없이 '네'라고 대답하는 딸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빠 : 신께 감사드립니다, 따라해 알라후 아크바르.
알라후 아크바르.
얼마후 시리아의 다마커스에서 어린 여아들이 경찰서에 자살폭탄테러를 감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