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측 "'구명조끼 입었는데…' 발언은 선실 내 떠있을 거란 취지"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가 물에 완전히 잠긴 참사 당일 오후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드냐"고 말한 배경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박 대통령 측 탄핵심판 대리인단은 오늘(10일)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을 공개하고 해당 발언이 "배가 일부 침몰해 선실 안이 침수됐더라도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으니 물에 떠 (선실 내부에) 있을 것이므로, 특공대를 투입해 발견할 수 있지 않으냐는 취지의 질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원본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83140&plink=TOP&cooper=SBSNEWSMAIN&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 사진은 안구보호차원에서 교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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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보면 위 해명이 개소리라는거 알수 있음 JTBC뉴스룸에서도 팩트체크 함

해명할꺼면 그럴듯한 해명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입다물고 가만히좀 있자

니 주딩이로 싼 똥 치우느라 니 변호인들도 지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