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국민들도 보기 꺼림칙하고, 위안부 할머니들한테도 아픈 과거를 자꾸 들추는 나쁜 짓입니다.
좌파단체들인지 뻔히 알면서도 그런 인간들에 휘둘리지 마시고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주십시오.
이 나라에 퍼진 좌파가 30%는 되는것같습니다.
이 나라를 위해 어떤 것이 더 필요한지는 전문가인 외교부가 더 잘 알지 않습니까?
알면서 국민눈치보며 방관하는 것은 직무유기입니다.
방관할땐 순간적인 국민정서(이것도 위장이지만)일 뿐이지만, 손해가 날 땐 숫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엄청난 국민손해입니다.
진짜 국민들은 생업에 바빠서 소녀상이 어떻고 하며 절대 나서지 않습니다.
지나가면 한 두 마디 참견이나 하겠지요.
목숨걸고 소녀상 세우고 지키는 것들은 분명 자기 이익이 걸렸고, 그 의도는 순수하지 않습니다.
블랙리스트의 좌파문화계인사와 언론사들이며, 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수상한 사건들과 여론선동 등 국민들은 이미 눈치 다 챘고, 마음의 준비가 되었습니다.
정부도 칼을 빼들고 당당하고 공연하게 좌파를 척결하십시오.
빨갱이 잡는거 반대한 진짜국민은 아무도 없습니다.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주십시오.
얄팍한 종편방송만으로도 촛불선동되고 대통령 탄핵시키는 미개한 수준의 국민의식입니다.
이런 국민들에겐 강력한 리더십과 옳은 지도층의 카리스마가 필요합니다.
제발, 국민들 눈치보며 공무원 개인의 신변만을 위해 몸사라지 말고 , 공무원들이 단합하여 책임지고 책무에 임해주십시오.
모든 일엔 타이밍이란 것이 있습니다.
일본과의 공조를 위해 대통령께서 얼마나 애쓰시고 힘쓰셨는데,
부하직원인 공무원들이 국민여론 눈치만 보며 모든 걸 망치게 방관하는 것이
제대로 국민의 공복으로서 밥값하는 일입니까?
정신머리있고 판단력있는 국민들 아주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열 어디 안 갑니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강력히 조치하여 일본과의 공조 유지하십시오.
지금은 국가안보를 위해서라도 일본과의 공조 아주 중요합니다.
누군지는 발히지않았슴을 판사님 전분명히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