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몽구에 대해 박 의원은 이렇게 해명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발생 당시 국회의원이 아닌 한 동네 이웃주민의 입장에서 바로 팽목항으로 내려가 진도실내체육관에서 몇 달간을 단원고 학생 부모님들과 함께 했다.
그 때 은화 엄마의 슬퍼했던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2014년 참사 당일부터 지금까지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미수습자 가족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
앞으로 더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반기문과 박순자의원?의 팽목항 연출 드라마
관련뉴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80854
관련뉴스 : http://news.joins.com/article/21140239
이건 꼭 보세요 : 팽목항에서 박순자 욕먹는 동영상 http://www.huffingtonpost.kr/2017/01/18/story_n_142380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