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로서 행보를 시작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최근 "청년 인턴을 늘려야 한다"고 해서 구설에 올랐었지요. 오늘(18일)은 또, 대학에서 특강을 하면서 "일이 없으면 자원 봉사라도 하라"고 말했습니다. 취업난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이 공감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일도 없고 돈도 없는데 어떻게 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