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가인 마스나가 쇼코 씨는 365일 동안 매일 아침 식빵에 그림을 그리고 기록한 후 아침식사로 먹는 프로젝트 'Abstract Butter'를 진행했다. 식빵에 그림을 그릴떄 잼이나 페이스트 등 다른 식재료를 사용해서 그대로 먹을수 있게 했다. 다채로운 모습의 식빵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빵이 예술의 영역으로 확장된 것을 느낄수 있다.
홈페이지 : http://shokomasunaga.info/
텀블러 : http://shokomasunaga.tumbl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