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오브 다크니스

stelic 작성일 17.01.22 00: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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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시디를 구워서 얻은 게임.. 정품은 구할래야 구할 방법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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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숙적이랄 수 있는 오크. 이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초반에는 대부분 오크한테 갈려나갔습니다. 탭키로 시전 고정 모드는 필수였습니다.(일대일모드 측면이동으로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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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목적인 아이아나 검. 그냥 진행하다보면 얻을 수 있는 무기지만 각 스테이지의 비밀장소에 있는 룬을 모으지 못하면 기술발동이 불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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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마다 주력기술이 존재했습니다. 레벨업에 따라 더 강력한 기본기술 구사도 가능해서 몰입도는 충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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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층이 해외에서는 두터웠는지 아레나같은 모드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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