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아키하바라 근처에 메이드 체육관(gym)이 개설될 예정이다.

크라우드 펀딩 MAID GYM 프로젝트로 자금을 모집하여 이미 목표금액을 도달하였고 오픈을 준비중이다.

크라우드 펀딩 페이지에 따르면 MAID GYM의 정확한 개관일과 위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키하바라에서 도보 거리 내에있는 지역" 이 될 것 입니다.

가격은 스포츠 음료와 단백질 음료가 포함된 50 분 동안 7,500 엔 (66 달러)으로 계산됩니다. 첫 레슨 이전에 1만엔의 회비를 내야합니다.

가격은 확실히 약간 높지만, 모든 하녀들은 장비를 안전하고 최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을 것이므로 가격은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하는 것과 다소 비슷합니다. 또한 체육관에서 한 번에 고객 수를 3 명으로 제한 하므로 3명의 하녀를 포함하여 한 번에 최대 6 명이 체육관에 있을 것이므로 일반 체육관보다 조용하고 개인적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홍보영상 : https://youtu.be/_xsBVX_-C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