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연예인 이윤미가 주영훈(남편)한테 서프라이즈 선물할려고
제주도에 600평짜리 과수원자리 땅을 경매로 구매 할려고 햇음
2. 대리경매로 땅값의 10% 선수급과 위임장까지 써서 지인한테
맡김
3. 알고보니 이미 끝난 경매라서 땅을 살수가 없었음
결국 돈만 때었다는 썰...
작가가 써준 대본이겠죠....??
진짜면 이거 이혼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