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가격 : 3,800만 달러 (약 440억8,000만 원)
페라리 250 GTO는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페라리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자동차의 끝판왕
1960년대 레이싱 전설들인 Jo Schlesser, Henri Oreiller, Paolo Colombo, Ernesto Prinoth, 그리고 Fabrizio Violati가 몰아서 수 많은 우승컵을 안긴 이 페라리 250 GTO는 1962년 당시 고작 한대 값이 18,000달러가 나갔지만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기록을 가지고 있음. 현재 랄프로렌이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