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2556049
장 의원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며
"국민들께 사죄드리고 이번 일로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다. 제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