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여자 연예인이 은퇴를 선언하면서 자신의 월급이 5만엔이었던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더불어 같은 사무소 소속 유명 연예인인 노넨 레나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5만엔의 월급을 한동안
받아왔다고 털어놨습니다. 심지어 노넨레나의 전성기였던 아마짱의 촬영때도 한달에 5만엔만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무소측은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멋대로 은퇴하게 내버려 두지 않겠다며 소송을
걸었습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213-00000044-dal-ent
같은 사무소의 "유지"씨는 낮은 월급을 인정하면서, 급여 시스템에 대해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