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빌딩’은 입지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지하철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 2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건물이어서 눈에 확 뜨이고 10차로 강남대로의 코너에 있어 유동인구도 많습니다.
게다가 신분당선이 뚫려 이른바 더블(double) 역세권으로 거듭나면서 현재 시세는 200억원까지 뛰었습니다
월세 4000(주변 시세보다 훨씬 쌈)
광고판 월매출 1억
신축할수도 있는데
신축하면 광고판 없애야되서 그냥 리모델링으로 대체
주변시세보다 싼게 월세 4000만원???
그 주변이 얼마나 비싼거야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