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아시는대로.. 니시카와 유이가 체포되었습니다. 오른쪽 남자 배우 또한 체포가 되었는데요.
체포 사유는 풍속점 관련이 아닌 무수정 작품 관련이었습니다.
니시카와 유이는 무수정 작품을 찍으면서 이 영상물이 '캐리비안닷컴'으로 흘러가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이로인해 금전적 이득을 취한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니시카와 유이 외에도 소속사 사장, AV 남배우 코지마 외 2명이 체포 되었습니다. 이 중 4명은 혐의를 인정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 보도진은 니시카와 유이의 본명이 키쿠치 아야카(菊地彩花 / Ayaka Kikuchi)를 그대로 내보냄으로써 팬들은 니시카와 유이가 걸어야할 앞으로의 삶에 큰 타격을 준 것에 대해 원성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일단 제대로 털려면 하타노 유이부터 털어야할텐데.. 니시카와 유이를 턴 것은 아무래도 본보기 수사가 아니겠느냐..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무수정 보기는 힘들겠죠?
출처: http://mrcrack.tistory.com/6903 [미스터 크랙의 깨는 블로그]
저 아저씨도 체포되었네요......옆집 아저씨 처럼 친근 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