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이영훈 부장판사 장인, 최순실 일가 후견인 안해..재배당 없어”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32&aid=0002772772&date=20170316&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0
기사 요약
1.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재판이 이영훈 부장판사에게 배당됨.
2. 안민석 의원 라디오방송에서 이영훈 부장판사의 장인이 최순실과 막역한 사이(후견인)라고 주장.
3. 법원에서 조사해 보니 실제로 이영훈 부장판사의 장인인 임모박사는 '정수장학회'의 이사 출신으로
최태민을 만난 적이 있으며 박정희 전 대통령 사후 최순실이 독일 진출 때 실제로 지인을
소개해 준 적이 있다고 함.
4. 그러나 법원은 사건을 재배당 하지 않겠다고 함??
음 법원의 결론이 좀 이상한데???
이시각 웃고 있는 한 남자가 있어 ~~~
상처 받은 내 마음을 강아지 주인처럼 법원이 좀 알아줬으면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