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방송되는 오후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배우 이상아가 딸 서진에게 미니 금고를 깜짝 선물한다.
서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싶었던 이상아는 어디선가 미니 금고를 가져와 “저금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계획적으로 저축을 하며 스스로 돈을 모으는 기분을 느껴봤으면 좋겠다”며 금고를 채워보자고 이야기했다
쓸때없다 ㅋㅋㅋㅋ 매달 800만원씩 고정적으로 나갈수 있다는게 대단하다
일반 서민은 매달 80만원 나가는것도 힘들어 하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