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정당 특정후보를 비방하는 목적의 출처가 불분명한 사진입니다.
'출처: 고용정보원'이라고 당당히 써놨습니다. 개인의 입사지원 프로필이 오픈되는게 가능할까요.
당연히 말이 안되죠. 현실은 이겁니다.
특정 지지층이 독단적이라 주장하면서 '홍위병'이라는 중국공산당의 문화혁명시절 자경단을 칭하는 단어를 쓰시고, 이 지지층의 배타성이 심하다며 주장하기 위해서 '*슬림'이라는 기독교중심의 배타성에서 나온 종교비하 단어를 쓰시는 분들...
박사모였거나 심지어 아직도 박사모인 자들이 종편에 출현해서 '어느 지지층은 박사모와 다를바가 없다.'며 비난하곤 합니다. 이젠 어느 선까지 넘어 악의넘치는 발언을 하시니 반드시 댓가가 따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