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경찰이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회장인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운동본부(국민저항본부)' 정광용 대변인을 피혐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정 대변인 주거지로 28일 오후 출석하라는 내용의 출석요구서를 송달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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