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암투병 중에 불륜질하다가 걸린 와타나베 켄

짱긴돌 작성일 17.03.30 23: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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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사무라이와 인셉션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

 

 

그의 부인은 유방암 수술을 받고 샌프란시스코에서 투병중인데 같은 시간대에 와타나베는  

반대편인 뉴욕에서 36세의 호스티스 출신의 보석디자이너와 불같은 사랑에 빠짐

 

 

 

 

 

http://media.daum.net/entertain/abroad/newsview?newsid=20170330163833896 

 

 

 

열도는 충격에 빠졌다.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의 불륜 소식에 적잖이 놀란 모습이다.  

 

다만, 의견은 둘로 나뉜다.  

 

"쓰레기나 다름없다"  

"좋아했는데 충격이다"  

"아침에 기사 보고 어이가 없었다"  

"불륜은 최악이다"  

 

등 와타나베 켄을 비난하는 의견이 쇄도한 가운데,  

 

"와타나베 켄이라면 용서한다"  

"배우이고, 50세가 넘으면 연애를 해보는 것도 좋다"  

"여자에게 인기가 많겠지"  

"할리우드 배우이니 할리우드식으로"  

 

등 그를 옹호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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