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디즈니랜드 괴담나와서 올려봅니다.
디즈니랜드에서 유령이 자주 출몰한다고하네요
이유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창업자가 흑마술사 일원이였다는 설과
디즈니랜드에 가보고 싶었는데 한번도 못가보고 죽은 아이들의 부모가
아이들을 화장해서 재를 디즈니랜드에 뿌렸는데 이런일이 하도 많아서 직원들에게 청소하는 법등
이에 대한 지침까지 내려왔을 정도라고 여튼 디즈니랜드가 거의 납골당 수준
그래서 이 아이들의 유령이 자주 출몰한다는 설.
한 형제가 디즈니랜드 폐장시간에 더 놀고 싶어서 디즈니랜드 안쪽에 있는 섬에 숨어있다가
왕복하는 유람선이 안온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 헤엄쳐서 나가려다가 형만 죽었는데
그 죽은 아이가 유령이 되어서 나타난다는 설.
기타 놀이기구를 타다가 죽은 유령이 나타난다는 설 등..
그리고 유령의집에 진짜로 중세시대 흑마술관련책을 가져다놓았는데 책이나 사물이 공중에
뜨고 물건들이 날아다니는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일어나서 가짜로 만든 흑마술책으로 바꿨다는 설도 있네요.
최근엔 CCTV에 걸어다니는 유령이 동영상으로 촬영되서 논란되었다고 ㄷ ㄷ
디즈니랜드 괴담10선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90683
디즈니랜드 유령 동영상
http://www.huffingtonpost.kr/2015/02/28/story_n_67741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