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태극권의 한 유파를 창시한 고수. 

41세인 그는 뇌공태극권 이라는 무술을 창시하고 이 무술로 어떠한 종합격투기 선수도 꺾을수 있다고 주장하며 대결을 추진했다고 합니다

이런 그의 도전을 받아들이기로 한 37세의 프로 격투기 선수.

그렇게 이루어진 시합

대결 시작!

다시는 이런 대결 하지 마시길....

출처 : 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