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하는 빈민을 보고 하는 말. (당시 보편적 복지냐 선택적 복지냐 논쟁이 휩쓸고 지나간 때였습니다.)
전통적 위정자들이 민중을 어떻게 보는가에 대해 설명하다가 생각나서 퍼옵니다.
http://cafe.naver.com/sakcafe/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