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데블스 에드버킷이라는 영화입니다
한줄로 소개하자면 극히 현실적인 영화 or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영화정도 되겠네요
줄거리는 유죄임에도 불구하고 변호사 케빈(키아누)은
자기의 연속승소욕심에 무리하게 재판을 진행하여
결국 승소를합니다 이일로 스타 변호사가된 케빈은
뉴욕의 거대로펌의 밀튼(알파치노)에게 스카웃당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영화가 시작됩니다
포스터를 보면 아시겠지만 알파치노 키아누 리브스
그리고 샤를리즈 테론이 나옵니다
알파치노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샤를리즈 테론의 미친연기력으로
주인공인 키아누의 연기가 상대적으로 눈에 안띠죠ㅎㅎ
이영화를 고등학교때 처음보고 얼마전에 다시봤는데
확실히 생각하게 되는것들이 달라지더군요
성공의대한 욕심 vs 옳게 사는것
그리고 리뷰중에서 기억에 남던게
사법연수원에서 꼭봐야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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