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여자배구 대표팀이 폴란드를 이기고 예선을 통과한 후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고있다.
이른바 '째진 눈' 포즈로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을 기념하는 의미로 이 자세를
취한 것이다.
국제배구연맹은 해당 사진을 홈페이지에서 삭제하고 "문화적 배려가 없는 사진으로 세르비아
팀의 행동을 묵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http://www.ytn.co.kr/_cs/_ln_0104_201706031058411710_005.html
(역시 인종청소의 나라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