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두번 죽이는 빅뱅 팬들의 위엄.
feat. 탑 의문의 고등어행
전에 궁금해서 의사에게 물어본 사항입니다.
'수면제나 신경안정제 통 채로 들이마시면 어떻게 되요?'
-응 자.
'얼만큼 자는데요?'
-응 푹 자.
'목숨이나 건강에 지장있는거 아니에요?'
-아니 그냥 잠만 푹 자. 좀 오래 몽롱할꺼야.
'그래도 복용량이 많아지면 뭔가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애초에 복용해서 목숨에 영향주는 약은 처방전 없이 구할수도 없고 처방전으로 주는 약도 수술환자 아닌 이상 강한걸 주지 않아.
'그럼 수면제 많이먹고 자살 어쩌고는 다 구라에요?'
-응. 아주 옛날 이야기야.(feat. 번개탄)
잠 깨면 먼저 부모님께 사과부터 드리고 물 많이 먹으라고 해.
여기서 추측할 수 있는 사실 3가지.
1. YG측에서 감성팔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2. 대마나 환각제 정도는 쉽게 구할 수 있는 YG에서 효과가 강한 수면제를 가져와서 치사량 복용했다.
3. 탑의 연기력이 현대의술을 속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