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내일을 위한시간 이라는 영화입니다
프랑스영화이고 감독은 다르덴형제입니다
사회문제를 다루는 감독으로 유명하죠
주인공은 마리옹 꼬띠아르 입니다.
세계적인 여배우가 이런 독립영화에 출연하는건
드문데 캐스팅이 대박이었죠
전 군대가기전 집에서 마지막으로 본영화고
참좋아하는 영화중하나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영화내용은 산드라(마리옹)의 복직이야기를 다루고있습니다.
병으로 휴직계를 낸 산드라가 복직하루를 앞두고
전화를받습니다 회사동료들이 산드라의 복직대신
보너스(120만원)을 받기로 합니다 하지만
투표가 공정하지않았다는 제보에의해서
월요일날 재투표를하게됩니다.
그래서 남은주말동안 동료들을 설득하러 가는내용으로
영화가 시작됩니다.
영화의 포인트는 동료들이 산드라의 복직 vs 자신의 보너스
둘중 하나만 선택해야된다는것입니다.
어쩌면 우리나라 사회에서도 충분히 있을법한 일이죠..
위에서도 말했지만 정말좋아하는 영화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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